■ [단신뉴스]
✦태풍 '마이삭', 오늘 제주 영향권, 3일 남해안 상륙, 초속 40m
✦'40년 인연' 이낙연-김종인 오늘 상견례.. '독식 국회' 손보나
✦유명희 ‘WTO 사무총장 선출 1R’, ‘톱3’ 평가받아 1R 통과 유력
✦해외 파견근무 중 코로나19 감염 노동자에 첫 산재 인정
✦2~6일까지 수도권 은행 1시간씩 영업 단축, 09:30∼15:30
✦방탄소년단, K팝 '새 역사'.. 한국 가수 최초 '빌보드 싱글' 1위
✦캐디피 '15만원 ' 후폭풍.. "비싸다" vs "그 정도는 줘야"
✦거리두기 2.5단계만에 터진 '배달 대란', 수수료 또 올리나
✦日 차기총리에 스가 관방장관 우위.. "국회의원 표 60% 확보"
✦中 전복된 배에서 두리안 집어간 주민 360여명 집단 식중독
✦‘꿈의 도시’는 옛말.. 인근 변두리로 집 팔고 떠나는 뉴요커들
✦英, 존슨 총리 무역 자문관에 前 호주 총리 내정
✦中 후베이성 우한, 1일부터 모든 학교 등교 시작
✦홍콩 전시민 코로나 검사 논란 확산.. “생체정보 활용, 감염위험"
✦러, 집 마당에서 자던 여성 몸에서 길이 1.2m 뱀 나와..
✦아베, 트럼프에 퇴임 인사.. 사의 표명 후 외국 정상과 첫 통화
✦인도 2분기 경제성장률 -23.9%…통계 작성 이후 '최악'
✦카타르, 중동서 처음으로 최저임금 도입.. 월 33만원
✦국제유가, 과잉공급 염려에 하락.. WTI 0.8%↓
✦뉴욕증시, 애플·테슬라 액면분할에 희비.. 다우, 0.78% 하락
■9월의 첫날이자 화요일인 오늘은 북태
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
름 많고 남부와 동해안 일부 비..한편 북상
중인 제9호 태풍 마이삭은 오늘 밤 제주를 시작으로 3일에는 남해안 상륙, 내일부터 전국 영향권.. 미세먼지 '좋음', 오늘 서울 기온 23 ~ 32도 분포, 태풍 대비하시길~
■ 文 대통령, 수보회의 주재..코로나 확진 감소에도 “아직 안정세 아니다.. 불안 요인 잠복.. 식당, 카페, 학원, 체육시설 등 운영
자 어려움 가중.. 그릇된 신념·가짜 뉴스로 정부 노력 허사.. 의료계 파업 유지 유감.. 지금처럼 의사 필요한 때 없어.. 상황 안정 뒤 협의” 밝혀.. 9월 3일 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 뉴딜 펀드 금융 공급 방안 발표, 이번주 당정청 회의서 2차 재난지원금 논의
■與野, 이낙연의 상임위원장 재분배 제
안.. 野, 법사위원장 배분부터 꺼내.. 일부 與 상임위원장 반발도 예상.. ‘이낙연의 협치’ 험로 예고.. 재분배 주목, 李 대표측 “기형적 원구성이 국회 파행 몰아가.. 7개 상임위장 야당 몫, 野 수용하도록 명분 만
들어가야”.. 김태년 “법사위는 재론 여지 없어”.. 주호영 “李대표 운신폭 의구심”
■민주당 새 지도부 인선 마무리
◇ 진용 갖춘 이낙연號.. ‘영남·청년·여성’ 안배.. 전대 캠프 총괄할 사무총장 박광온, 정책위의장 한정애, 지명직 최고위원엔 박홍배 한국노총 금융노조 위원장과 박성민 청년대변인 임명.. 지도부에 영남 출신 4명 포진
◇ 지명직 최고위원에 임명된 박성민 前 대변인, 1996년생으로 고려대 국문학과 3학년 재학중.. 朴 “李 대표께서 직접 연락 주셔서 최고위원 돼달라 부탁.. 고려대 다니면서 최고위원 역할 병행하겠다.. 청년시각 갇히지 않고 정치인으로 의견낼 것.."
■미래통합당, 6개월만에 새 당명 '국민
의힘' 거론.. 전국위 거쳐 최종 결론 예정.. 일각에선 안철수가 이끄는 '국민의당'과 합당 고려.. 보수정당 당명은 1987년 민
주화 이후 6번째 변경..1990년 민정·민주
·공화 3당 합당으로 민주자유당 출범 △1997년 한나라당 △2012년 새누리당 △2017년. 자유한국당 △2020년 미래
통합당
■수도권 ‘2.5단계 방역지침’ 시행 첫날, 대부분 업소·손님 ‘자발적 통금’.. 밤 9시 멈춰진 수도권, 식당 주점 불 꺼지고 인적 끊겨 '코로나 통금' 실감.. 강남 업소 대부분 ‘시간’ 준수, 21시 되자 남은 음식은 포장.. 대치동, 중계동 중·소형 학원들도 휴원, 출근길 커피 주문도 거리두기.. QR코드·
발열 체크 등 ‘철저’.. 일부 ‘방역 미꾸라지'.. 편의점,제과점에 몰려 방역 사각지대 문제 노출..
■정부·의료계 갈등 지속.. 전공의 휴진율 83.9%, 전임의는 32.6%.. 정부 "의사 국
시 1주일 연기", 의대협 "정책변화 없는 이상 단체행동 계속".. 이달 21일 수도권 전공의 파업 개시 후 강대강 대응 지속.. 성모병원, 중앙대병원, 가톨릭중앙의료원, 경북대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등 전공의 파업에 교수 지지 잇따라.. 文대통령 “코
로나 상황 급박, 의료계 대승적 결단 기대”
.. 민주당도 강경대응 요청
■삼성 반도체 점유율, 세계 1위 인텔 턱
밑 추격.. 2분기 12.49%, 격차 5%P 이내
로 좁혀.. 인텔 부진·삼성전자 메모리 호황 맞물려.. 3분기엔 수요 감소로 격차 더 줄
어들 듯. 인텔, 파운드리 추진.. 장기적 부
담 우려
■'코로나19' 관련국내 확진자 19,947명 중 사망 324명, 치사율 1.62%, 14,973명 완치, 신규 확진 248명.. 누적 확진 2만명 돌파.. 수도권 누적 확진자 대구 지역 추월.. 역학조사 못쫓아가.. 감염자 5100명 최근 18일새 ‘폭발’.. 진단검사, 동선조사, 접촉
자 추적 등 현장방역 전 과정서 심각한 과
부하.. 숨은 감염원發 ‘조용한 전파’ 우려
■서울시, 40개 교회 현장예배 적발.. "집
합금지명령·고발"..인천·경기도 주일 ‘대면 예배’ 강행한 140여 곳 적발, 개신교 회복
을 위한 비대위 "교회가 사회·국민에 씻을 수 없는 죄 지었다..빛과 소금의 역할 못해.
.대면예배 중지해야" 사과 성명 "사과 성명
■美 대선, 인종차별 항의 시위대와 트럼
프 지지자 충돌.. 포틀랜드서 극우단체 소속 남성 총격 사망에 ‘쿠데타’ 음모론 꺼내든 트럼프, ‘안티파에 의해 숨졌다’ 메시지 리트위트 ‘폭력’ 부각해 ‘법과 질서’ 강조.. 대선 쟁점화 나서.. 바이든 “코로나
19 확산과 경기 침체 피하려고 무모하게 폭력을 부추기고 있다”며 날선 비판
■中, 틱톡 美 매각에 급제동,“팔려면 당국 허가 받아라”.. 中 ‘기술수출 규제’ 카드로 맞불.. 美 기업들 인수 협상 차질, 모기업 바이트댄스“中 규제 준수”..中, AI 등수출
제한 목록 수정해.. 2주내 불허 땐 협상 결
렬 불가피.. 美도 틱톡 자국내 사용 금지할 듯.. 美·中 기술패권 힘겨루기 본격화
■인도 정부 "지난 29일에서 30일로 넘어
가는 밤, 중국이 또 국경도발".. 문제해결 회담 진행 중.. 분쟁지 라다크 판공호수서 대립.. 구체적인 군사행동 설명은 없어..中 "인도군이 먼저 국경 침범, 철수해야.."주장
■'코로나19' ..확진자(사망)/치사율..9/1 오전 01:40 현재 전체 확진자 25,496,
203명(857,875명)/3.36%, 214개국
•美 6,185,243(187,376)/3.0%
•브라질 3,862,311(120,896)/3.1%
•인도 3,679,411(65,404)/1.8%
•러시아 995,319(17,176)/1.7%
•페루 647,166(28,788)/4.4%
•남아공 625,056(14,028)/2.2%
•콜롬비아 607,938(19,364)/3.2%
•멕시코 595,841(64,158)/10.8%
•스페인 455,621(29,011)/6.4%
•칠레 411,726(11,289)/2.7%
•아르헨티나 408,426(8,498)/2.1%
•이란 375,212(21,571)/5.7%
•英 335,873(46,628)/13.9%
•사우디315,772(3,897)/1.2%
•방글라데시 312,996(4,281)/1.4%
•파키스탄 295,849(6,294)/2.1%
•佛 277,943(30,606)/11.0%
•터키 270,133(6,370)/2.4%
•伊 268,218(35,477)/13.2%
•獨 244,530(9,370)/3.8%
■미국 확진자 600만명 넘어.. 급속한 확
산세는 일부 제동.. 중부 내륙,새로운 확산 중심지로.. 대학 캠퍼스선 잇단 집단발병 사태, 독감 시즌 앞둔 점도 불안요인..FDA 국장, 백신 조기승인 가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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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일화요일 간추린 아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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